/////////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에 관한
법령, 지정 절차, 현황, 분야별 보유자 및 보유단체를 소개합니다.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보유자
최경만(피리) · 김무경(해금) · 이철주(대금)

삼현육각(三絃六角)에 대한 문헌적 기록은 찾아보기 어려우나 일반적으로 통일신라시대의 삼현삼죽(三絃三竹)이 시초인 것으로 보이며 삼현은 현악기를, 삼죽은 관악기를 각각 지칭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삼현육각’이라 함은 현악기를 가리키는 삼현의 의미는 사라지고, 피리와 해금 · 북 등이 추가 편성된 관악기 위주의 악기편성을 가리킨다. 따라서 신라시대의 삼현삼죽이 시대를 거치면서 삼현육각으로 변화한 것으로 추측하는 것이 정설이다.

2014년 5월 15일 최경만(피리), 김무경(해금), 이철주(대금) 씨가 보유자로 인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