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육각 최경만(피리) · 김무경(해금) · 이철주(대금)

삼현육각 최경만(피리) · 김무경(해금) · 이철주(대금)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삼현육각은 악기편성의 명칭이며, 또한 삼현육각 편성으로 연주하는 음악을 뜻하기도 한다.

삼현육각의 기본 악기 편성법은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와 혜원(蕙園) 신윤복(申潤福)의 풍속도에서 보는 것처럼 피리 2· 대금 1·장구 1·북 1로 편성된다.삼현육각은 소편성의 합주양식으로 궁중과 민간의 각종 의식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던 연주양식이다. 지금은 각종 전통의식이 사라졌기 때문에 삼현육각의 실용도도 그만큼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큰 굿판이나 탈춤공연, 승무·살풀이·승전무·검무 등의 춤 반주음악으로 자주 연주되고 있다.

서울시의 무형문화재로는 최경만(피리), 이철주(대금), 김무경(해금)이 보유자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