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쟁산조 박종선

아쟁산조 박종선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9호 아쟁산조

아쟁은 우리나라 악기 중 유일한 저음악기로 오늘날 연주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산조아쟁은 대아쟁을 작게 만들어 산조 및 반주등 모든 연주를 할수있도록 만들어졌다.

박종선은 한일섭의 제자로 아쟁산조를 적립해 박종선류 아쟁산조를 만들었는데 그의 산조는 깊고 애절한 가락으로 恨(한)을 느끼게 한다. "박종선류 아쟁산조"는 아쟁특유의 애절하면서도 힘있는 소리와 함께 진계면이 많은것이 특징으로 마치 먼 바다에서 치는 잔잔하면서도 거대한 파도에 비유된다. 오늘 연주되는 산조는 총42분중 15분으로 중주곡 형식으로 연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