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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에 관한
법령, 지정 절차, 현황, 분야별 보유자 및 보유단체를 소개합니다.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18호 민화장

민화란 서민들의 소박한 삶을 담은 자유로운 기법의 그림을 말한다. 민화는 모든 백성이 향유할 수 있는 예술이기 때문에 서민이나 농부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다.

양식과 화법에서도 종래의 풍속화와는 아주 다른 화풍을 창출하여 색채도 화법도 매우 달랐다. 또한 장식적 목적을 위한 산수 · 화훼 · 풍속화, 민간신앙과 불교 · 유교 계통에 이르기까지 소재가 다양했다. 민화는 한국인의 사상 · 신앙 · 생활에 관련되는 소재를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가장 친근한 생활 속의 낙으로 자리 잡아 오랫동안 보존되어 왔다.

1996년 12월 31일 김만희 씨가 보유자로 인정받았으며, 2017년 4월 13일에 명예보유자로 인정받았다가 2018년 4월 27일 자로 보유자가 없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