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선장

침선장

서울시무형문화재 제 11호 침선장

침선이란 바늘에 실을 꿰어 꿰맴을 발하는 것으로 복식의 전반을 말하고 그 기술을 가진 사람을 침선장이라 한다. 예로부터 예의를 중시한 문화는 의복을 사람의 됨됨이와 격식을 차리는 중요한 수단으로 여겨왔기 때문에 바느질을 담당한 여인들은 한 땀 한 땀에 정성과 인내를 담아 곱고 정갈한 옷을 지어야 했다. 우리 조상들은 계절, 옷감, 격식에 따라 적절한 기법으로 바느질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정성들여 바느질하는 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