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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에 관한
법령, 지정 절차, 현황, 분야별 보유자 및 보유단체를 소개합니다.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11호 침선장

침선장이란 바느질로 의복과 장신구를 만드는 일인 침선 기술과 그 기능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사람이 바느질을 시작한 것은 역사 이전부터였다고 한다. 지금의 바늘과 흡사한 신라 시대 금속제가 발굴되었고, 삼국시대에 이미 상당한 수준의 침선이 고구려 벽화나 『삼국사기』를 통해 잘 나타나 있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로 이어졌다. 조선시대의 침선장은 왕실 · 사대부 등 특수층의 옷을 만들며, 조선시대 경공장(京工匠)에는 10명의 침선장이 공조에 소속되었고, 외공장(外工匠)에도 2개소에 64명이 소속되어 제작 활동을 전개하였다고 전해진다.

1996년 12월 31일 보유자로 지정된 박광훈 씨가 2019년 5월 24일 사망하여 현재 보유자는 없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