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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에 관한
법령, 지정 절차, 현황, 분야별 보유자 및 보유단체를 소개합니다.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16호 초고장

초고장은 염색한 왕골로 무늬를 내며 엮은 돗자리인 화문석을 만드는 기술과 기능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화문석은 겉이 매끄럽고 시원해 주로 여름에 사용했으며, 찬 기운을 막아주고 보온성이 있어 겨울에도 사용했다. 신라시대에 이미 화문석의 생산을 담당하는 관청이 있었고, 고려시대에 들어와서는 외국에까지 널리 알려져 중국 요나라에 용무늬를 넣은 화문석을 특산품으로 보내기도 하였다.

1996년 12월 31일 한순자 씨가 보유자로 인정받아 초고 기법을 전승하였으며, 2017년 9월 21일 자로 보유자가 없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