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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전승자의 전시, 교육 및 체험을 진행하는
서울무형문화재 교육전시장을 소개합니다.

시설 안내

무형문화재는 연극, 음악, 무용, 놀이, 의식, 무예, 공예기술, 음식 등 형태가 없는 문화적 소산으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큰 것을 말합니다.
서울특별시의 문화재는 1969년부터 지정되기 시작하였고, 1970년도에 그 근거법인 서울특별시 지방문화재보호조례가 제정되었으며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는 그 특성상 해당 기능을 보유한 ‘사람’이 지정 대상입니다.
서울무형문화재 교육전시장은 서울시에서 지정한 기능분야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보유한 기능을 시민 및 관광객에게 교육하는 공간입니다.

서울무형문화재 교육전시장

주           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0길 13

대표번호  :

02-742-6444

개   관   일  :

2011년 6월 1일(2018년 5월 15일 재개관)

서울무형문화재 교육전시장은 지하 1층 지상 5층의 건물로, 창덕궁 돈화문 앞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1층 세미나실, 지상 1층에 전시실, 2층에 사무실, 5층에 다목적실이 있으며,
교육실은 지하 1층에 1개, 지상 2층에 1개, 3층과 4층에 각각 2개로 총 6개가 배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