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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에 관한
법령, 지정 절차, 현황, 분야별 보유자 및 보유단체를 소개합니다.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제38호 재담소리 보유자
최영숙

재담(才談)이란 즉흥성이 강한 해학적이고 재치있는 말을 지칭하는데, 전통 연희에 광범위하게 전승된다. 따라서 가면극 · 인형극 · 발탈 · 줄타기 · 진도 다시래기 · 굿놀이 · 각종 놀이 등에 재담이 두루 나타난다. 재담소리는 재담극의 성격에 소리가 가미되어 있으며, 두 인물이 직접 등장해서 소리와 함께 연기를 보여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다른 도구 없이 오직 재담과 연기력 · 경서도 소리 · 춤 등의 다양한 예술적 능력을 보여주는 종목이다.

2008년 3월 17일 백영춘 씨가 보유자로 인정되었으며, 2014년 4월 17일에 명예보유자로 인정되었다가 2019년 1월 22일 별세하였다. 2017년 11월 16일 최영숙 씨가 보유자로 인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