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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공예
옹기장






흙을 빚어 기물의 형태를 만들고 이를 다시 열을 가한 가마 속에서 청ㆍ백자 등 사기나 질그릇, 옹기, 법랑칠기, 기와, 벽돌(전), 등을 구워내는 일을 요업공예라 하고 종사하는 장인을 요업장이라 한다. 삼국시대의 토기로부터 고려시대의 청자, 조선조의 분청과 백자를 비롯하여 민간에서 널리 사용되고있는 옹기에 이르기 까지 우리네 생활문화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 이 분야이다. 도자기나 옹기의 성형방법은 또아리쌓기로 타래성형법과 체바퀴 타령성형의 두 가지가 있다. 태토와 유약 그리고 소성온도에 따라 생성되는 기물의 종류가 달라진다. 우리나라가 세계에 자랑하는 고려청자와 조선백자의 전승의 맥은 끊어진지 오래이지만 이의 재현을 위한 노력은 진행되고 있다.

현재 국가 중요무형문화재로 옹기장(제96호)과 사기장(제105)이 지정되어있고, 서울시지정 무형문화재로는 옹기장(보유자 배요섭)이 지정(인정)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