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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공예
소목장(창호장)   소목장  



나무를 재료로 하여 각종 가구나 생활에 소용되는 용품을 만드는 일은 크게는 궁궐이나 한옥건축에서부터 작게는 건물의 문짝, 장롱, 반닫이, 돈괘, 소반류(작은 상) 등을 제작하는 기능을 말한다. 나무공예에 장인들이 사용하는 공구는 각종 대패ㆍ톱ㆍ망치를 비롯하여 자귀, 장도리, 먹통, 준, 끌, 송곳, 꺽쇠 등이다. 이러한 한국의 목공예는 조선중기 이후부터 매우 발달하기 시작하여 조선 말엽에는 차츰 쇠퇴하기 시작했다.

소목장은 소나무 오동나무 등 일반목재를 사용하여 생활용품을 제작하고, 오죽장은 검은 대나무를 사용하여 생활용품이나 고급 가전제품을 만든다.

현재 국가 중요무형문화재로는 소목장(제55호), 대목장(제74호), 소반장(제99호), 목조각장(제108호) 등이 지정되어있고, 서울시지정 무형문화재로는 소목장(보유자 김창식)이 지정(인정)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