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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선장 박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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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앞뒤

고려말기부터 조선말기까지 착용하였던 왕비의 법복(法服)이다.
조회(朝會), 가례(嘉禮), 수책(受冊)등의 행사 때 착용하는 대례복(大禮服)으로 왕세자빈이나 왕세손빈까지 착용할 수 있었다.
원래 중국에서 후부관복(后婦冠服)으로 착용하던 예복이었는데, 한국에서는 고려 말엽인 1370년(공민왕 19년) 명(明)나라 효자황후(孝慈皇后)가 중국 관복을 보내온 때부터 이 작의를 착용하게 되었다.
고종 34년(1897) 왕이 황제로 승격하고 왕비가 황후로 불리게 된 때부터 적의의 구성이 본격화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