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알기 > 무형문화재 소개



우리나라는 1962년 문화재보호법을 제정하면서 '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 '민속자료','기념물' 및 '전통적 건조물군'으로 분류하고, 이러한 문화재 중 중요한 것을 국보나 보물등의 중요문화재, 중요무형문화재, 사적, 천연기념물 등으로 국가가 지정·보호하고 있다.

서울시문화재는 1969년부터 지정되기 시작하였고, 1970년도에 그 근거법인 서울특별시지방문화재보호조례가 제정되어 본격적인 지방문화재 보호의 단초를 제공하였다. 서울시무형문화재는 1989년부터 지정되기 시작하였다.


여기서 '무형(無形)'이란 예술적 활동이나 기술 같이 물체로서의 형태를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예술적, 기술적 능력을 지닌 사람이나 단체에 의해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기 때문에 문화재로 종목을 지정하고 동시에 그 기·예능을 지닌 사람을 보유자나 보유단체로 인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형문화재는 국가에서 지정하는 중요무형문화재와 시·도에서 지정한 지방무형문화재로 나누어진다. 국가에서 지정하는 중요무형문화재는 2006년 현재 110여개 종목과 보유자 199명에 이르고,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는 36개 종목과 보유자 36명이 지정 및 인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