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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무형문화재 제도는 무형문화재의 안정적인 전승과 체계적인 전승활동을 위해 보유자- 전수교육조교- 이수자- 전수장학생(일반전수생)으로 이어지는 일정한 전승체계를 갖추고 있다.

보유자(보유단체)의 주된 의무는 전통문화의 확산과 세대간 전승이다. 따라서 보유자(보유단체)로 인정되면 자신의 기·예능을 전수하기 위해 해당 분야에 자질과 뜻이 있는 전수생을 선발하여 교육하며 이들 가운데 3년 이상의 전수교육을 받아 일정한 기량에 이르면 이수자로 인정받게 된다.이들 이수자중에서 기량이 뛰어나며, 전승자로서의 자질을 갖춘 사람은 보유자의 추천과 관계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전수교육조교'로 선정된다. 전수교육조교는 보유자의 기·예능을 전수받을 뿐 아니라 보유자가 전수 교육하는 것을 보조할 의무도 지니고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무형문화재 전승체계는 단계별로 이행되는 체계적인 전승시스템을 통해 무형문화재의 보다 안정적인 전승환경을 마련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보유자 무형문화재 지정 종목의 기·예능을 원형대로 체득·보존하고 이를 그대로 실현할 수 있는 자
전수교육 조교 기·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 단체의 전수교육을 보조하기 위하여 이수증을 교부 받은자 중에서 관계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자
이수자 전수장학생으로 선정된 후 3~5년이내에 기·예능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인정받은 자
전수 장학생 무형문화재의 관련 분야에서 1년 이상 활동한 자로서 무형문화재의 기·예능을 전승하고자 하는 자 또는 6월 이상 전수 교육을 받고 있는 자로서 기·예능에 소질이 있는 자 중 무형문화재보유자로부터 추천을 받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