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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서울 무형문화재기능보존회
목적
본 회는 우리 역사와 맥을 같이 한 전통 공예를 길이 보존하기 위한 학문적, 기능적 연구와 전수 활동 및 그 육성책을 도모하여, 현재와 미래 지향적인 전통 공예의 지표를 설정하고,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각호의 사업을 행한다.
1. 전통 공예의 역사성 규명을 위한 자료 수집 및 탐방 조사.
2. 전통 공예에 관련된 학술 발표회 및 연형 자료 공개.
3. 전통 공예의 보존책 연구와 전수 교육을 통한 후계자 양성.
4. 계승 · 발전을 위한 기능 개발의 구체적 방안 연구.
5. 공개 전시회와 출판물을 통해 전통 공예의 홍보와 보급.
6. 서울 지역의 향토 공예 문화 선양과 우수 기능인 발굴.
7. 외국과의 비교전과 친선 교류전을 개최하여 지식을 넓히고, 공예 기술의 연마를 도모함.
8. 공예인 상호간의 친목과 협조 정신 앙양.
9. 기타 본회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
조선조 경국대전의 기록에 의하면 서울에 경공장(京工匠)이 138개의 종목이 존재하였다. 그러나 일제의 문화 말살 정책과 해방 후에는 현대화와 산업화의 물결에 밀리고, 사라져 몇몇 종목만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에 서울에서는 1989년 3월부터 남아있는 소수의 종목들부터 발굴하고, 찾아내는 작업을 시작하여 1996년까지 14종의 무형문화재 종목과 보유자들을 지정하였다.
1997년 11월에는 ‘제 1회 서울무형문화재 공개발표회’를 열었으며, 2006년 11월에 10회를 맞이하게 된다. 또한 2001년 프랑스부터 2005년 독일까지 총 5회의 해외 전시를 가졌으며, 2006년에는 미국 워싱턴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1998년 1월 13일에 ‘서울 무형문화재 기능보존회’로 법인을 설립하여, 서울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활발한 활동의 중심이 되고 있다.